[영상 Ver]





[포스팅 Ver]

우리나라는 매년 약 30만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연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병이나 사고, 혹은 안좋은 생활 행동 습관때문에
황당하게 죽는 경우도 굉장히 빈번합니다.

오래오래 살려면
죽음으로 몰아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예방이 필요하겠죠?

죽음에서 살아나는 행동 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1. 욕실에서 무조건 욕실화 신기!

제목만 들었을 때 어이없게 느끼셨을겁니다
하지만 욕실또는 화장실에선
반드시 욕실화를 신어야 합니다.

욕실에서 맨발로 넘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매년 평균 1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10명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경우의 수를 따지면 높은 수치 입니다.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해두면 넘어짐을 방지할 수 있지만
매우 번거러우니 욕실화를 꼭 신고
예방하도록 합시다!

추가로 떨어진 비누를 밟고
넘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제 경험담..)



2. 무조건 짜게! 소금은 필수!

주위에 친구, 가족, 연인 중
한 명쯤은 짜게 먹는 사람이 있으실겁니다
그게 본인일 수도 있구요

짜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들 벌써 적응이 돼서
자신이 짜게 먹는지 잘 모르죠.

근데 저도 짜게 먹습니다..

소금 자체가 발암물질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위암과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 유별 한국과 일본이
다른나라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굉장히 높은데요

대체적으로 먹는 음식이
짜고 맵고 자극적이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무슨 음식이든 싱겁게 먹는게 좋습니다.
나이가 40대가 넘어가면 더욱 위험할 수 있으니
주위 어른, 부모님께서 짜게 드신다면
싱겁게 드시라고 꼭 말씀 드려주세요!



3. 엘리베이터 타기 전 꼭 확인하기!

엘리베이터 하면 생각나는
끔찍한 사고를 물어보면
대부분이 추락 사고라 얘기들 합니다.

하지만 요즘 엘리베이터에는
안전 장치가 있기 때문에
자체 추락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걱정은 잠시 미뤄두고,
여기 더 위험한 사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문만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도 않았는데
무의식적으로 탑승해서 추락하는 사고입니다.

이런 사고가 예상 외로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후한 엘리베이터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과거 사고 이력도 없고,
정기 검사 합격한 엘리베이터에서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항상 주의해야하고
문이 다 열렸을 때 확인을 하고
탑승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밤을 새는 습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잠을 자지 않고
밤을 한번쯤은 새봤을겁니다.

특히 고된 업무로 야근하는 직장인들은
밤을 새는 경우가 많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
방학이 되면 놀거나 공부하는 시간때문에
밤을 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생활 패턴과 적절한 수면 시간을 가집니다.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적화 되어 있죠.

그런데 여기서 잠을 자지않고
밤을 새워버리게 되면
생활 패턴이 망가지게 되고,
피로가 엄청나게 누적 됩니다.



처음엔 괜찮다가도
이러한 불규칙한 생활을 자주하게 되면
몸에 큰 무리가 가게 되는것이죠.

예시로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매우 중요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밤을 새는것을 참고,
잠이 오지 않더라도 잘 시간에는 억지로 자야 합니다.



5. 차를 탈때 안전벨트는 필수! 

운전을 하거나 차를 얻어 탈때
대부분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습니다.

생명의 끈이라 불리우는 안전벨트를
도대체 왜 매지 않을까?

그건 바로 맬 때, 풀 때가
굉장히 귀찮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운전자들은 안전벨트를
꽤나 많이 착용 하는데
미착용으로 인해 벌금을 물게 될까봐
억지로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요.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착용 유무에 따라 사망율이
2배 이상 급증한다고 합니다.
생과사를 구분 짓는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러니 사고가 나도 안전할 수 있도록
미리 예방을 하도록 합시다

안전벨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에코입니다!


울산은 엊그제부터

오늘 낮까지 비가 엄청 왔었는데요

지금은 그쳐서 다행이에요 ㅠㅠ


하마터면 제대로 감기 걸릴뻔..


오늘은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아무말 대잔치, 웃긴 사진 3탄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영상 Ver]





[포스팅 Ver]


유기농 당근 담배.jpg




미꾸라지.jpg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라이더.jpg




절대 음식에 월급을 쓰지 않겠다.jpg




내 감성 돌려내.jpg




왕부리새의 부리를 빼봤다.jpg




??? : 울 아들!!.jpg




시간이 멈춘 듯한 광화문 사거리.jpg




양?말?.jpg




아내가 준 돈으로 술 사먹음.jpg




롤 하면서 호칭이 바뀌는 과정.jpg




흔한 아이스크림 이름.jpg




0개국어 능력자.jpg





일하기 싫은날 베스트2.jpg




피라는거야 말라는거야.jpg




표창장.jpg




book.jpg




걸만한데?.jpg




장범준 운전면허.jpg




불면증에 좋은 향초.jpg




우리나라 수면 마취 TOP2.jpg




예쁜말 써야지요.jpg




홈쇼핑 아무말 대잔치.jpg




간장게장은 밥도둑이 아닙니다.jpg




소중한 것의 낭비는 재밌다.jpg




장마철에 스파게티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jpg




이홍기는 무슨 죄냐.jpg




나는 꼬부기다.jpg




급식체를 사용하는자.jpg


이상 에코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에코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죠?

그래도 밤되면 쌀쌀하니까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오늘은 바쁜 삶에 지친 여러분들께

웃음을 주고자 아무말 대잔치, 웃긴 사진 2탄

구성 해왔습니다


재밌게 보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영상 Ver]





[포스팅 Ver]


시계는 와치 시계는 와치.jpg




버너 주세요.jpg




일주일 체감 속도.jpg




저보고 15K래요.jpg




낚시대를 사용하는 이유.jpg




흔한 인터넷 편지.jpg




아빠 그만둬 (일본어 Ver).jpg




어느 청년의 감동실화.jpg




넌 뭘 입어도 예뻐.jpg




오빠가 잔소리하면 이 포즈 취함.jpg




??? : 심장병예방에 좋습니다.jpg




비속어가 뭐야?.jpg




몸 대줘요.jpg




네 제가 매니저인데요.jpg




정품의 향기가 나네.jpg




DJ DJ pump this party 가 무슨뜻이냐?.jpg




뭐가어두운거게.jpg




속이 중요한거지.jpg




시간을 돌려서 군대에 다시 가라고 한다면.jpg




근 낀 없어요?.jpg




모모모니터.jpg




동네 흔한 미용실.jpg




아무말? 아무말대잔치?.jpg




가을곡식냄새에 취해라.jpg


이상 에코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영상 Ver]





[포스팅 Ver]



2011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방송했던

S방송사의 짝짓기 리얼리티 쇼

한때 잘나갔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잘나갔던 프로그램이 왜 갑자기 몰락했을까?




사건은 2014년 3월 5일,

제주도 특집때 터지고 맙니다




한 여성 출연자가 짝짓기 프로그램

제주도 편 마지막 촬영을 앞둔 상태에서

유서를 남기고 욕실에서 목을 매 자살 했다는 것이죠.


<당시 유서>

"엄마 아빠 너무 미안해.

버라이어티한 인생 여기서 끝내고 싶어.

여기서 짝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삶의 의미가 없어요.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모두 미안하고 고마워"


도대체 예쁜 짝을 찾으러 갔다가 이게 무슨 일 일까요?


기사가 터지고, 언론에 퍼져

네티즌들은 엄청 큰 충격에 빠지고 맙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전국민이 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살을 했으니까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살인 프로그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면서 종영을 해야한다는 여론과,

순수한 의도의 프로그램에서

외부 문제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을

굳이 꼭 종영해야 하느냐는 여론이 비등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인의 주변사람들 진술을 확인해보면

고인은 애초에 프로그램 출연 자체를 힘들어했다며

출연을 고사하였는데 제작진이 티켓을 끊어서

어쩔 수 없이 합류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사건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014년 3월 6일.


여러 주요 신문에서 만평을 실으며

일반인 출연 프로그램의 문제점,

연애의 상업화 등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가 보도되었고


D포털 사이트에 프로그램 종영 서명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프로그램은 확실히 종영쪽으로 치우치는 추세였습니다.


결국 S방송사 측에서

회의 끝에 정식 종영을 결정하였다는 보도문이 나왔고,


<당시 보도문>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건의 사후 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연자와 제작진에 대해서는

방송국 차원에서 별도의 보상과

치료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라면 고인과 관련된 촬영분은

3월말에 편성 예정이었지만

이 사고로 인해 방송은 당연히 나가지 않았으며

촬영한 내용은 전부 파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유족측 입장>


고인의 유족들은 촬영 도중 무언가 분명 있을 것

자살로 위장된 타살이 아닐까 하는

주장으로 인해 장례를 미뤘다가 끝내 3월 15일,

경기도 어느 병원에서 고인의 발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유족 측은 언론에 사건이 오르내리는 것을

매우 부담스러워하는 터라

발인 역시도 취재진에게 비공개 하였으며




서귀포 경찰측은 언론에 브리핑 하기 위해

약 3시간 분량의 편집본을 조사하였으나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어 원본 녹화분 전량을

제출해 달라고 S사에 요청하였습니다.


그 후 5월 12일,

서귀포 경찰서는 촬영분 전령을 분석하였고


출연자와 제작진의 모욕, 강압, 협박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을 하고

고인의 개인적 사정이라는 결론과 함께

제작진에게 법적 책임은 없는 걸로 최종 판결이 났습니다.




분명 극본없이 리얼로 촬영을 하면서도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인의 입장이 돼보지 못해서

많이 이해하긴 힘들지만

그 순간만 꾹 참고 견뎌내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에코입니다!


오늘은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은

아무말 대잔치, 웃긴 사진들을

많이 가져와보았습니다


저 혼자보기 아까워서 힘껏 구해왔습니다 ㅎㅎㅎ


재밌는 사진 많이보고

웃음 찾아가보실까요?



내 남친이 존나 잘 우는데.jpg




호주머니 빵빵.jpg




내가 다니는 중학교는.jpg




싱글이세요?.jpg




효과적인 한국인 고문법.jpg




아무말 대잔치 기자 Ver.jpg




나 서울대의대 갈듯.jpg




유일한 공룡의눈알.jpg




어떤새X가 면부터 넣는거라고 했냐.jpg




회사냐?.jpg




안불럿어요.jpg




보기 좋습니다.jpg




시험공부 안하는게 이득인 이유.jpg




아직.jpg




여자가 왜 대낮부터 운전질이야?.jpg




외국인이 말걸었는데 개쪽팔린다.jpg




크로와상 먹으면서 생각한 것.jpg




대학다니면서 잘하게 된거.jpg




분위기를 똥으로 바꾸는 마술.jpg




냉부는 초심을 잃었다.jpg




간호학과 친구의 상태메시지.jpg




여자만 가능한가요?.jpg




e기대중임.jpg




우리 오빠 미친거같아.jpg




니가 익히고 있는건 계란이야.jpg




지코가 지코만지네요.jpg




흔한 아침뉴스.jpg




흔한 빵집알바.jpg




김 밀수 단속.jpg




JYP 중성화 수술.jpg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바로 아래에 동영상 버전도 있으니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날씨가 따뜻하긴해도 일교차가 꽤 큰편이니

저처럼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꼭 챙기세요!!








기네스북!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있는 세계적인 기록집 입니다

그 안에 있는 종목은 셀 수 없을정도로 많죠!


오늘은 그 수많은 종목들 중에서도 

독특하고 신기한 이색 기네스 기록

10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입에 빨대 많이 넣기

영국 출신의 사이먼 엘모어

무려 400여개의 빨대를 한번에 입에 넣고

10초를 버텼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놀라운 것은 손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


일반인들은 손을 사용해도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볼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 것 같습니다.



2. 우유 눈으로 멀리 뱉기(?)

보기만 해도 황당한 이 기록의 소유자는

이스탄불 출신의 케르 일 마즈입니다.


그는 눈으로 우유를 2.7m나 분출하면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눈 구조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길래

눈으로 분출할 수 있는걸까요?


여름철 물놀이 할 때 물총이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아 좋겠네요




3. 손톱이 가장 긴 남자


미국 폰타악 출신 멜빈부스.

멜빈부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측정당시 길이는 무려 9.85m로,

여성부문을 능가했지만

안타깝게도 2009년 12월, 그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4. 입이 가장 큰 남자

원피스 고무고무 열매를 섭취한듯 한 이 거대한 입은

아프리카 앙골라의 프란시스코 도밍고 조아킴의 입 입니다.


최대 크게 벌렸을 때 지름이

무려 6.69인치, 약 17cm에 이른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반 평균 남성의 길이는 길어봤자 약 8~9cm에 불과..)




5. 오랫동안 씻지 않기

이란 서남부 파르스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아모 하지

지난 60년 동안 한 번도 씻지 않아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동상을 연상케 하는 그는 인터뷰에서,

"청결이 질병을 몰고 오기 때문에 씻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의 피부라곤 믿기 힘들 정도로 거친 검은 피부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6. 물 속에서 키스 오래하기

이탈리아 출신의 미켈 후카리노, 엘리사 라자리니 커플이

수중에서 3분 24초 동안 키스를 하며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물 속에서 그냥 3분동안 숨을 참는 것도 힘든데

거기에 한 술 더얹어서 키스라니..


2010년에 세운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록이 영영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솔로 만세




7. 가장 많은 자녀를 가진 남자

인도 동북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오나 차나

아내 39명, 자식 94명, 며느리 14명, 손자 33명

총 181명 가족을 거느림과 동시에

세상에서 가장 많은 자녀를 가진 사람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더욱 재밌는 사실은!

한 식구가 오믈렛을 한번 만드는데

계란이 480개 이상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옛 어른들께서 "가족이 많으면 행복하다"라는 말이

현실이 되었네요




8. 혀가 가장 긴 남자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코미디언

엄청나게 긴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길이만 무려 10.1c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혀로 기네스북에 등재 되었습니다.


오로치마루..




9. 가장 못생긴 얼굴을 가진 남자


중국 사천성 청두시에 사는 탕슈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얼굴 만들기

기네스북에 등재 됐습니다.




평상시 모습은 굉장히 평범한데요,

이런 얼굴을 완벽하게 연마하기위해

7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10. 고소를 가장 많이 한 사람

약 2,600여건의 고소를 한 것으로 유명한 조나단 리 리치스

세계에서 고소를 가장 많이 한 사람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는 기네스북에 자신이 등재 되자마자

기네스북을 고소 했다고 합니다

열정이 정말 대단하네요..


조나단은 현재 미국 교도소에 수감중이며,

지금도 쉬지않고 고소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상 에코였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아래 영상도 봐주시고

구독 한번씩만 부탁드릴게요!





에코 채널 바로가기


손가락을 꺾으면 나는 우두둑 소리,

시원한 느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버릇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손가락을 일부러 꺾어서는 안된다는 사실!


손가락뼈 마디 사이에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들어있는데

우리가 손가락을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관절액은 기포를 만들어 냅니다


이때 힘으로 관절을 꺾게되면

기포가 터지면서 소리가 나게 되는 것이죠.


손가락 관절을 꺾었을 때,

주변에서 굵어진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으실겁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손가락뼈가 굵어지는 것 보단,

관절막이 두꺼워져 손가락 모양이

변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절막이 두꺼워지게 되면

탄성이 약해져서 염증을 유발 할 수 있고

한번 두꺼워진 관절막은 원래대로 회복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애초에 꺾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에코였습니다!

아래 영상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아르바이트

줄여서 알바!


 편의점, 서빙, 주유소, 배달, PC방 등등

알바의 종류는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알려드릴 알바는

낯설고 생소하고 신기할겁니다

저도 처음 알았기 때문이죠..




1. 미술학원 모델 알바

최소 8시간동안 가만히 앉아만 있어야하는 알바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앉아서 하는

꿀알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모델을 할 동안 움직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쉬운일이 아닙니다.

(허리나가는건 덤)


 또 선생님이 외모에 대해

"이 사람 얼굴 특징은 이렇네 저렇네"

식으로 조언을 하는데

 그 조언이 좋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건 그림 그리는 학생들.

 그림 그리면서 모델 외모에 대해

소곤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대놓고 비하는 안하지만

"복잡하게 생겼네" "그리기 어렵게 생겼네"

라는 식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돈 벌기 쉬운 일이란 없는가 봅니다..



 

 2. 방송국 방청객 알바

 보통 시청률이 저조하거나,

전체적으로 루즈한 분위기의 프로그램에서

알바를 많이 구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하는 업무들에는

타이밍에 맞게 박수를 치거나, 환호성을 지르는 등

 호흥 유도의 목적으로 하는 알바이며


 시간에 비해 지급되는 페이가 적기 때문에,

돈을 모으려고 하는 목적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쉽게 보지 못했던 연예인들을 볼 수 있고

 TV로 봤으면 평소에 따분하다고

지나쳤던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취향에 맞거나 방송국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분들이라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알바입니다


 참고로 오랜 시간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친구랑 함께 하는 것이 덜 힘들다고 합니다

 



3. 부분 모델 알바

 온라인 쇼핑몰의 발달과 함께 피팅 모델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업체들은

외적인 요소를 많이 따지는 편이기 때문에 정말 까다롭죠


 부분 모델 알바는 신체 부위중 한 부위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크게 외모에 중점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시로 미용실 헤어디자이너가

헤어쇼를 위해 헤어 모델을 구하거나,

 네일샵에서 포트폴리오 제작을 하기 위해

손 모델을 구하는 경우가 대표적 입니다


 그 외엔 앞에서 말했던 미술학원 두상 모델이 있고,

눈 모델, 다리 모델 등이 있습니다




 4. 병원 생동성 알바

 병원에서 주는 약물을 복용하고

약의 효과, 부작용을 테스트하는 알바입니다


 고달픈 육체 노동도 필요없고,

유능한 지식도 전혀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건강하고 튼튼한 신체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단기간 안에 큰 돈을 벌 수 있기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한다고 해요.


 지원해서 합격하면 특정한 약을 복용 후,

500ml 가량의 피를 뽑아내는 식으로 진행되는데

 실제 실험 알바를 해 본 사람의 후기를 들어보면

은근히 꿀알바라고 합니다


 저는 돈을 아무리 많이줘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5. 마지막은 아래 동영상으로 보실까요?

보시는김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있었던 많은 미스테리 사건중

역대급 사건 4가지를 가져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있는 사건일 수도 있지만

몰랐던 분들, 잊고 계시던 분들을 위해 정리 해보았습니다

유익하고 흥미롭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개구리 소년 사건

대구광역시로 승격되기 전, 대구직할시 시절의 사건입니다.


1991년 3월 26일, 이 날은  5.16 군사 정변 이후

중단된 지방자치제가 30년 만에 부활해

기초 의원을 뽑는 선거일로, 임시 공휴일 이었습니다.


임시 공휴일이라 학교를 가지 않았던 5명의 아이들은

A군의 집 앞에서 놀고있던 도중

A군의 집에서 세를 내고 살던 한 청년이

시끄러우니 다른 곳에 가서 놀아라고

핀잔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A군 포함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집 근처 뒷 산에 올라갔는데

안타깝게도 그 뒤로 실종되었습니다.


 당시에 아이들이 산에 올라가는 것을

목격한 주민들은 많았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이 사실을 알고나서 즉시 신고를 했는데

사건 초기에 경찰은 근거도 없이

5명의 아이들은 가출을 한 것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없이 가출을 할리가 없는데 말이죠..


 이 사건이 결국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군인과 경찰이 총 동원되어

 사건이 일어난 산은 물론이고 전국을 수색했습니다.



각종 사회단체들은 700여 만 장의 전단을 전국에 뿌렸고,

한국담배인삼공사와 기업체들도 담뱃갑과 상품에

실종된 어린이들 사진을 인쇄하며 수색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그러나 현상금 4200만 원,

연 인원 35만 명 이상의 수사인력이 투입됐음에도

아이들의 행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님들한테

아이들을 데리고 있으니 돈을 내놓으라던가

 자신이 개구리 소년이라는 장난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UFO 납치설이나

아이들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납치했다는

근거없는 소문까지 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실종 11년만인 2002년 9월 26일에

실종되었던 뒷 산에서 도토리를 줍던 한 시민이

아이들의 유골을 발견하였고,

유골을 검문한 결과 아이들은 타살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범인은 끝내 찾지 못하고 2006년 3월 25일.

 공소 시효가 끝나서 범인은 더이상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

 범인을 찾지 못한 나머지,

대한민국 역대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 입니다.

해당 아이들 부모님의 마음은 오죽 했을까요


 참고로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는 말이

개구리를 잡으러 간다고 왜곡되면서

 '개구리 소년 사건'이라고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건으로 인해

개구리 소년들을 주제로 한 영화와 노래가 제작 될 정도라

 엄청 큰 대규모의 사건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슬픈 일이 두 번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 대성리 MT 20명 단체 음독 사건

 사건의 시작은, 앞에서 얘기했던

개구리 사건보다 5년 더 거슬러 올라간 1986년.

 

 ○○대학교 남자 16명 여자 4명,

총 20명이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고 있는 대성리로

 1박 2일 MT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MT를 즐기던 당일!

사건은 발생하게 됩니다


 민박집 아주머니가 학생들이 떠날 둘쨋날 방문을 열었는데,

 방문을 여는 순간, 방안은 고약한 암모니아 냄새로 가득했고

 학생들 전부 퍼지듯이 널브러져서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국과수로 사체들을 넘겨 전원 부검을 했지만

역시나 사망한 사인을 명확하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체 외부에 저항 흔적이나,

싸운 흔적, 상처들은 전혀 없었고

 부검 결과로는 납, 청산가리, 카드뮴,

암모니아와 나프탈렌 정도의 물질이 나왔다고 합니다.


 죽음을 맞이하기 전,

20명의 학생들은 막걸리와 소주를 마셨는데

 이 역시 모두 검사한 결과

의심할 만한 흔적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막걸리는 동네 슈퍼에서 구매한 것으로 확인을 했고,

막걸리 공장까지 수사한 결과 아무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인 민박집 가족을 심문했지만

 역시나 그들은 음독시킬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학생들이 지냈던 민박집에는

총 10개의 방이 있었는데

사건 당시 민박집에는 주인부부와 부부의 자녀 2명만 있었을 뿐

다른 손님은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민박집 부부는

학생들이 떠들고 노는 모습을 보고 잠을 잤다고 진술했는데요

진술에 따르면 학생들은 기타도 치고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분명 밤을 새면서 노는 학생도 있었을 텐테

어떻게 하나 같이 한번에 다 쓰러져 있었을까요?


 혹시 인류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성분이

생성된것이 아닐까하는 추측도 해보았지만

말그대로 추측일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하는 의문만 듭니다


 결국 대성리 MT 20명 단체 음독 사건도

현재까지 해결 하지 못 한 미제 사건입니다.




 3. 경기도 가평 UFO 사건

1995년 9월 4일 오후 2시 40분.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의 한 시골마을에서 

 가을 정경을 촬영하기 위해 문화일보 김선규 기자는

이곳을 찾아 시골 노부부를 촬영하였습니다


 노부부를 배경으로 총 29장의 사진을 촬영한 김선규 기자는

그 날 오후 5시경 촬영한 필름을 신문사에 넘겼는데요,

이때 깜짝 놀랄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나머지는 아래 영상으로 보실까요?






음식에 파리가 앉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 부위만 떼서 먹습니다

 하지만 떼어도 세균들이 남는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우리가 흔히 쉽게 볼 수 있는 파리는

부패한 음식물 쓰레기, 배설물 등에 앉으며

 팔다리에 있는 수많은 털에

엄청나게 많은 세균을 묻히고 다닙니다.


 또한 음식을 직접적으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몸 안에 있는 소화 효소를 토해낸 후 섭취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리가 먹던 음식이

살모넬라균, 장티푸스, 콜레라, 각종 기생충 등

 치명적인 전염병에 오염이 되어버립니다.


 만약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파리가 앉은 음식을 먹게 된다면

 파리가 남겼던 세균에 감염 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지게 되는것이죠.


 그러므로 음식에 파리가 단 1초만 앉아있어도 안되며

식사할 때 애초에 파리가 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경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상 에코였습니다

아래 영상도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