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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매년 약 30만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자연적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지만,병이나 사고, 혹은 안좋은 생활 행동 습관때문에황당하게 죽는 경우도 굉장히 빈번합니다.
오래오래 살려면죽음으로 몰아가는 최악의 상황을막기 위해 예방이 필요하겠죠?
죽음에서 살아나는 행동 습관에는어떤 것들이 있을까요?함께 알아보시죠!
1. 욕실에서 무조건 욕실화 신기!
제목만 들었을 때 어이없게 느끼셨을겁니다하지만 욕실또는 화장실에선반드시 욕실화를 신어야 합니다.
욕실에서 맨발로 넘어져뇌진탕으로 사망하는 사람이매년 평균 1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10명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경우의 수를 따지면 높은 수치 입니다.
욕실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설치해두면 넘어짐을 방지할 수 있지만매우 번거러우니 욕실화를 꼭 신고예방하도록 합시다!
추가로 떨어진 비누를 밟고넘어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제 경험담..)
2. 무조건 짜게! 소금은 필수!
주위에 친구, 가족, 연인 중한 명쯤은 짜게 먹는 사람이 있으실겁니다그게 본인일 수도 있구요
짜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모두들 벌써 적응이 돼서자신이 짜게 먹는지 잘 모르죠.
근데 저도 짜게 먹습니다..
소금 자체가 발암물질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확실한건 위암과 고혈압을유발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 유별 한국과 일본이다른나라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굉장히 높은데요
대체적으로 먹는 음식이짜고 맵고 자극적이다 보니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무슨 음식이든 싱겁게 먹는게 좋습니다.나이가 40대가 넘어가면 더욱 위험할 수 있으니주위 어른, 부모님께서 짜게 드신다면싱겁게 드시라고 꼭 말씀 드려주세요!
3. 엘리베이터 타기 전 꼭 확인하기!
엘리베이터 하면 생각나는끔찍한 사고를 물어보면대부분이 추락 사고라 얘기들 합니다.
하지만 요즘 엘리베이터에는안전 장치가 있기 때문에자체 추락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걱정은 잠시 미뤄두고,여기 더 위험한 사고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문만 열리고엘리베이터가 도착하지도 않았는데무의식적으로 탑승해서 추락하는 사고입니다.
이런 사고가 예상 외로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노후한 엘리베이터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과거 사고 이력도 없고,정기 검사 합격한 엘리베이터에서도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항상 주의해야하고문이 다 열렸을 때 확인을 하고탑승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밤을 새는 습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잠을 자지 않고밤을 한번쯤은 새봤을겁니다.
특히 고된 업무로 야근하는 직장인들은밤을 새는 경우가 많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도방학이 되면 놀거나 공부하는 시간때문에밤을 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생활 패턴과 적절한 수면 시간을 가집니다.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최적화 되어 있죠.
그런데 여기서 잠을 자지않고밤을 새워버리게 되면생활 패턴이 망가지게 되고,피로가 엄청나게 누적 됩니다.
처음엔 괜찮다가도이러한 불규칙한 생활을 자주하게 되면몸에 큰 무리가 가게 되는것이죠.
예시로 교대근무 하는 사람들도 나중에는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매우 중요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밤을 새는것을 참고,잠이 오지 않더라도 잘 시간에는 억지로 자야 합니다.
5. 차를 탈때 안전벨트는 필수!
운전을 하거나 차를 얻어 탈때대부분 사람들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습니다.
생명의 끈이라 불리우는 안전벨트를도대체 왜 매지 않을까?
그건 바로 맬 때, 풀 때가굉장히 귀찮고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운전자들은 안전벨트를꽤나 많이 착용 하는데미착용으로 인해 벌금을 물게 될까봐억지로 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요.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충분히 살 수 있었는데도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착용 유무에 따라 사망율이2배 이상 급증한다고 합니다.생과사를 구분 짓는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러니 사고가 나도 안전할 수 있도록미리 예방을 하도록 합시다
안전벨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